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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는 최고이기에 최고가 붙는다

by journal 2017. 10. 2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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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수

 

좋은 선수와 최고의 선수와의 차이라면 최고의 선수들은 아무도 안 볼 때도

아주 평범하고 지루한 훈련과 운동까지 전부 한다는 것이다.

 

-수잔 트루-

 

모두가 최고가 되고 싶어하고 정상에 있고 싶어하고 잘 나고 잘 되고 싶어한다.

나또한 다르지 않다. 욕심이 있고 그만큼 하고 싶고 그만큼 가고 싶다.

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좋은 것만 하고 싶은 것만 하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.

올라운드로 모두 다 할 수 있어야 하고 또 잘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.

그것이 프로고 최고에 오를 수 있는 자격이 된다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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